오랜만의 포스팅
흐음... 연구실에 이번에 새로이 워크스테이션을 장만했다.. 기존의 워크스테이션은 대체로 유닉스(요즘은 거의 쓰지도 않는...)기반의 장비 였는데... 이번에 들여온 녀석은 몸값만 400만원을 훌떡 뛰어넘은 근 500만원에 달하는 워크스테이션이다.. 비됴카드가 내 컴터보다 비싸다.. 비됴카드값만 120만원 정도였던 듯.... cpu는 제온 5330이던가? 그게 2개 들어 있다. 하이퍼스레딩까지해서 코어가 16개로 인식되더군.. 주 용도는 엔시스 와 매트랩 그리고 LS-DYNA를 이용한 구조해석에 있다. 이걸로 게임 하면 날아다닐듯.. ㅋㅋ 새해 가 시작 되었는데... 여전히 내 책상은 정신이 없다.. 30인치 모니터와 서브로 사용하는 19인치(내 친구 태주의 협찬) 그리고 책상에는 Fracture Mec..
My story
2010. 2. 4.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