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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My story

by 랭우 2012. 3.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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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꼼수로 인해서 주진우 기자를 알았고 시사인을 알았는데....

막상 글을 읽어본 적은 거의 없다...


얼마전 나꼼수에서 주진우의 첫책 이라는 광고가 나오면서... 많이 기대했었다..

얼만큼 터트려 줄건지 매우 기대 된다... 예약 판매라.. 친필 사인이 들어 있을 수도 있단다..

(복사해서 붙여 넣었겠지? ㅠㅠ)

여튼 간에... 나는 꼼수다 멤버 중에서는 ... 난 주진우 기자라는 사람이 가장 매력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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