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영화감상문? -언터처블 : 1%의 우정
http://blog.naver.com/heartnani/100169318748 아끼는 동생 나니가 얼마전 블로깅한 언터처블 이란 영화를 시간을 내서 보았다. 비슷한 영화로는 버킷리스트 라는 영화가 있지만.. 뭐랄까.. 이영화는 훨씬 따뜻한 느낌이랄까나? 감동적이라기 보다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였던것 같다... 필립의 기분이 뭔가 좀 외롭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외롭다는거... 옆에 누군가 있어도 느낄수 있는 감정이니까... 흔한 남녀의 사랑이야기도 좋지만... 이런 친구간의 이야기도 매우 좋구나 하고 느낀 영화다.. 내용은 워낙 유명하니 다들 잘 알거고... 아직 안봤고,, 내용도 모른다면 그냥한번 시간내서 도전해(?) 볼만한 영화인듯 하다.. 보통은 영화보면서 잘 우는 편인데.. 감동스토리라길..
Movie
2012. 10. 20.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