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에 절벽아래로 뛰어 내린데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동성애라고 하기엔 뭣한 영화...
시나리오가 최고 였다고 하는데...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한게 벌써 10년전 이야기가 되었다...
과제 끝나면 진짜 시간내서 한번 읽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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