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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50장 2013ver

My story

by 랭우 2013. 7. 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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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원정이랑 같이 살다, 후배 승찬이 사육 잠시 하다가, 후배 희택이 사육 잠시 하던 투룸이 계약이 끝났다...


투룸 살때 다 좋았는데... 이방에서 저방에 뭐 가지러 가는게 귀찮아서 잘 안가게 되더군.....


그리고,,,,, 투룸 앞에 있는 편의점에 새벽까지 술마시고 떠드는 인간들 덕분에 많이 힘들었음.....


그래서... 이번엔 원룸으로 이사.... 


방은 꾀 마음에 드는데.... 부분부분 문제가 좀 있는거 말곤 만족 스럽다.....


일단 주변에 원룸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일층이 주차장이라 전자 드럼을 두드려도 올라올 아랫집 사람이 없다는 큰 장점....


대충 방은 이렇다...



방에 워낙 짐이 많아서 감당이 안되는구나....


201호에 살고 있는데 205호는 베란다가 2개 더라... 부동산에 205호 방 나면 그쪽으로 옮기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주인집에 예기해 놓는단다...


이 많은 짐을 어떻게 옮길까 걱정이긴 하지만.. 205호 방이 탐난다... ㅋㅋㅋ






옷걸이가 없어서 저렇게 걸어 놨다.. 차마 벽에는 구멍을 못내는 이 소심함....




zt amp와 line6 베이스 엠프....




비싼 몸값의 롤렌드 어쿠스틱 엠프와.... 100리터 제습함...




전에 줏어서 원정이가 가져갔던 톨보이 스피커.....

연구실에 있는 엠프 방에 가져와서 저 스피커를 써볼까 생각중이다..



보컬마이크.. 슈어 sm58



내 분신들.....




현관쪽에는 대충 막 쌓아 놨다.. 언젠가 저기도 정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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